[애플케어플러스 공식 사이트]
www.apple.com/kr/support/products/ipad/
애플 유저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애플케어
장사치인지는 알지만, 파손되면 어마 무시한 수리비용을 지불해야 하기에 고민되죠.
저 또한 아이패드를 구매후, 고민하다가 결국 애플케어+에 가입했습니다.
[애플케어플러스]
AppleCare+ 구입일로부터 2년까지 보상
1년당 최대 2건의 우발적인 손상 보상
배터리 용량이 80%미만 수용 시 배터리 교체
가장 중요한 부분!
우발적인 손상도 보상이 가능하다는 점!
[애플케어플러스 가입 방법]
애플케어 구입 조건은 아이패드 구입 후 60일 이내
1. AppleCare+를 새 iPad와 함께 구입
2. Apple Store에서 구입→ 우리나라 경우는 가로수길 매장 방문(iPad 검사 및 구입 증명 필요)
3. 080-333-4000번으로 전화(원격 진단 실행 및 구입 증명 필요)
[애플케어플러스 가격]
아이패드/ 아이패드 에어/ 아이패드 미니 : 89,000원
아이패드 프로 : 149,000원
수리 및 리퍼 비용 : 모든 기종 50,000원
사실 애플케어플러스는 핸드폰보다 패드를 위해 만들어져 있는 듯합니다.
한 번만 리퍼받아도 본전은 그냥 찾습니다.
[TMI]
애플케어플러스 가입 후 2년이기 때문에 패드와 함께 구매하지 말고,
60일을 다 채운 후 가입하면 두 달 정도의 보증기간이 이득이다.
단, 60일 동안은 애지중지..
또한, 애플케어 가입은 편의상 통화로 하게 되는데, 6시 이후 저녁에도 할 수 있다.
but. 하다 보면 괜히 미안해진다.(경험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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