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다

테슬라 배터리데이 깔끔 요약 정리

000간 2020. 9. 23. 08:49

 


배터리데이 요악


- 배터리의 내재화, 전고체전지에 대한 이야기 안함

- 공정혁신을 통해 베터리 생산가격을 줄이겠다
01. 탭리스 건전지로 14%의 비용을 줄이겠다
: 건전지의 +의 부분을 없앤 후 그만큼 원통을 더 키워서 건전지 1개당 용량을 더 많이 늘리겠다는 개념
건전지지름 21mm / 길이 70mm → 지름 40mm / 길이80mm 로 변경

02. 양극만드는 공정을 드라이파우더(건식)을 통해 18% 공장 효율을 올리겠다.

03.실리콘코팅 응극제를 사용하여 5% 비용절감을 하겠다.

04. 소재혁신을 통해 12% 비용절감을 할 수 있다 but 소재혁신 이라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.(니켈을 많이 써야한다)

05. 주조(케스팅)공정에서 7%정도 비용을 절감하겠다.

※ 결론 : 도합 56%의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이다

→ 결과적으로 절반정도를 줄일수 있고, 이러한 신공정이 가능해진 베를린이나 택사스 공장에서 양산이 될 때,

     나중에는 2만5,000$(약 2900만원)정도의 전기차가 나올수 있다. 

 

 

 

음.. 기대가 많아서 그런가.. 
머스크형 이건 아니잖아.. 기대하라면서 이게뭐임..?

한달뒤에 완전자율주행 자동차 보여준다고 또 밑밥을 까네.. 후.. 혓바닥을..

아무튼 그 결과 테슬라 주가는 -로 마무리했다 내일 얼마나 빠질까 쫌 두렵구만..

 

 

사실상 행사 축하공연으로 홍진영-사랑의 배터리 안불러서 떨어졌다는게 학계정설이다..

www.youtube.com/watch?v=DbLpG9x_dho